[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닥 6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연도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비금융업종의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6월 결산법인 가운데 비금융업 10사의 지난해 사업연도 3분기(2011년 7월 1일~2012년 3월 31일)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순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7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3% 줄었다.
일부 기업의 적자폭이 축소되면서 순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대비 0.1%포인트 감소한 61.4%로 집계됐다.
금융업종인 저축은행 2곳은 K-GAAP 기준 전년동기 대비 영업수익이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금융업의 영업수익은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5% 감소했고 순이익은 -33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한편, 9월 결산법인들은 지난해 사업연도 반기 실적(2011년 10월~2012년 3월)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9월 결산법인 8사 중 7사의 매출액은 190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23.9% 늘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9월말 대비 8.5% 포인트 감소한 3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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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