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 무역흑자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수입은 보합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3월 무역수지가 86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3억 유로 흑자(수정치)를 기록한 직전월에 비해 흑자폭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전년동기에는 10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4% 증가했고, 수입은 보합을 보였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수출은 전월대비 0.9%, 수입은 1.1% 각각 감소했다.
한편 당초 28억 유로 흑자로 발표되었던 2월 무역수지는 23억 유로 흑자로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