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4월 부진은 예상된 수준으로 5월부터는 다시 성장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5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약 5% 전후로 파악된다"며 "올해 백화점 매출은 1~4월 저점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세계는 하이마트와 웅진코웨이, 전자랜드 등 유통업종 내 M&A 이슈에서 벗어나 있고 백화점 업황에 가장 탄력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며 "2016년까지 신규개점에 의한 영업면적 증가율이 백화점 3사 중 가장 높아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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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