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5일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관련 우려가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를 견인하며 역외환율이 1150원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인 가운데 금일 원/달러 환율은 재차 115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달 들어 2거래일을 제외하고 환율이 꾸준히 오름세를 나타내는 과정에서 숏커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되면서 1150원 진입에 따른 기술적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당국의 개입경계와 수출업체 네고 등은 환율의 1150원대 진입 후 급격한 상승 가능성을 제한하겠으나,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은 데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JP모건 등 증시 쪽의 안전자산 선호를 부추기는 재료 들이 산재해 있다”고 진단했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47.00~11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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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