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15일 강원랜드에 대해 CCTV의 교체 등으로 증설의 징후가 엿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강원랜드는 최근 영업장 확장을 추진하면서 CCTV를 표준선명도(SD) 급에서 고해상도(HD)급으로 일제히 교체할 계획"이라며 "신규 객장을 영업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감시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증설이 이뤄진다면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업계는 게임테이블 뿐 만 아니라 슬롯머신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무부처의 허가가 과거 오픈 직전에 받은 바 있어 매수 후 증설을 확인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게 한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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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