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14일 국내 증시는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JP모간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 여파가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를 흐린 가운데 미국소비지표 개선 등이 이를 상쇄하는 형국이었다.
미국의 체감경기지표 개선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앞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4개월만에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을 떨어뜨린 데다 소비자심리지수가 4년래 최고치를 기록 , 미국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여기에 그간 하락세로 악재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박정우 SK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유럽 은행 부실문제에 JP모건체이스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 등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최근 조정으로 리스크를 어느 정도 반영한데다 외국인도 팔 만큼 팔아 기술적 반등 국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60포인트, 0.24% 오른 254.1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상승 출발할 것을 예상케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922포인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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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