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최근 아산에 위치한 신화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국어수업을 공개했다.
디지털교과서는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교과서로, 이날 국어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광고를 그림판을 이용해 만들어 제출하는 수업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태블릿 PC를 능숙하게 다루며 직접 내용을 쓰고 고쳐가며 자기 주도적인 모습으로 수업에 임했다. 이처럼 요즘 아이들은 노트북, 터치패드 등 각종 IT 기기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각종 학습 및 놀이에 사용한다.
이에 따라 IT 업계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을 모색 중이다.
소니 바이오에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진 소니 바이오 E 시리즈(VPCEH38FK)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도 쉽게 사용하도록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해 미디어 갤러리, 바이오 게이트 등 바이오만의 편리하고 창의적인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뽀통령으로 불리며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로로’ 디자인과 컨텐츠를 적용한 ‘뽀로로 넷북’을 출시했다.
뽀로로 넷북은 총 114편에 달하는 애니메이션을 기본 탑재했으며 6종의 뽀로로 퍼즐 맞추기 게임과 12종의 뽀로로 색칠놀이 등 어린이 전용 컨텐츠가 제공된다.
또 10.1인치 액정 화면에 1.17kg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을 구입하면 뽀로로 스티커북, 뽀로로 인형, 지니키즈 온라인 3개월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영어완구 전문기업 립프로그에서 개발한 ‘립패드 익스플로러’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립패드 익스플로러는 4~9세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용 터치패드로 놀이와 학습의 두 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 비디오 녹화 장치가 있어 다양한 방식의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 컨텐츠로 구성된 유로 카트리지를 이용하면 영어, 수학, 과학 등 미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내셔널지오그래픽 e-Book과 각종 동영상을 통해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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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