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포스코(Posco)가 인도 현지 마하라슈트라 지역 냉연 공장의 생산시설을을 확대하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현지의 비즈니스라인(Businese Line)지는 지난 10일 포스코가 15억 달러를 들여서 라이가드 지구의 빌레-바가드와 팔라스가온 공단에 위치한 냉연 공장에 스테인리스철강 재처리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5월말까지 주 정부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주 정부는 세제혜택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포스코는 당초 지난 2010년에 빌레-바가드 지역에서 자동차 및 가전제품용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재처리공장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으며, 이 공장은 6월 초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추가적인 15억 달러 투자를 포함해 모두 25억 달러가 투자되는 셈이다.
BL지는 포스코의 25억 달러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로서는 최대 규모에 속하는 것이며, 포스코가 오디사 주에서의 투자는 환경문제 등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지만 마하라슈트라 지역은 어떤 어려운 문제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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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