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6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 모간이 건강 보조 식품 업체 비타민숍(VSI)의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56달러로 올리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도 비타민숍의 목표주가를 49달러에서 56달러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비타민숍이 금융위기 당시인 2008~2009년에도 매출과 이익이 줄어들지 않았을 정도로 경기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고, 최근 동일점포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거시경제 둔화에 따른 파장이 미미하다고 JP 모간은 강조했다.
제품 및 지역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골드만 삭스는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비타민숍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규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주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