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6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화학 업체 다우 케미칼(DOW)이 시장의 수요-공급 구조 개선에 따라 쏠쏠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모간 스탠리는 다우 케미칼의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38달러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최근 발표된 시장조사 결과, 업계 전반에 걸쳐 에탄의 수요-공급 구조가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고 모간 스탠리는 전했다. 이에 따라 다우 케미칼의 플라스틱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상당 폭 강화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2013년과 2014년 플라스틱 부문의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이 시장 전망치보다 5%, 18% 높을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예상했다.
여기에 다우 케미칼의 배당수익률이 4%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한편 주가 하방경직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재료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