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NHN이 전일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실적 개선요인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CFA는 11일 "NHN은 하반기에도 광고 성수기 효과 및 런던올림픽 캠페인, 그리고 '라인' 모멘텀 발생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618억 원, 매출 5767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에 따른 광고주의 광고비 집행 이연으로 인해 광고경기가 매우 위축됐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김 CFA는 2분기에는 특히 실적 모멘텀 외에도 라인 서비스의 가입자 급증 및 수익모델 구체화 등을 통해 중장기 매력 또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그는 NH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광고성수기, 총선이벤트, 라인 가입자, 기대작 위닝일레븐 온라인 CBT, 대선이벤트 등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시각은 유효하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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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