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일시 1950선을 회복하며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24분 전날대비 0.57포인트, 0.05% 하락한 1949.7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5.49포인트, 0.28% 하락한 1944.80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축소, 일시 1950선을 회복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64억, 422억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769억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양상이다. 비금속광물, 통신업, 전기가스업 등이 1% 이상 빠지고 있는 반면 건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 유통업 등은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한국전력과 삼성생명은 1% 이상 떨어지고 있으나 LG전자, 현대중공업은 3% 이상 급등세다.
옵션 만기 당일 프로그램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884억9500만원 매도우위를 보이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45포인트, 0.50% 상승한 494.01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과 젬백스는 1~2% 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음과 위메이드는 4% 이상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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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