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오롱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는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10명의 대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한 피케 셔츠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0 Player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피케 셔츠는 여름 대표적인 아이템인 피케 셔츠에 헤드의 테니스 오리진과 영국, 그리고 올림픽의 요소요소를 각각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면서 독특한 디테일과 스타일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가한 고태용, 이승희, 이석태, 윤세나, 강동준, 이재환, 이현찬, 최형욱, 한동우, 이주영 10명의 디자이너들은 지난 4월 열린 ‘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의 대표로 각각 디자이너들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다.
헤드 마케팅팀 이신혜 팀장은 “이번 ‘HEAD 10 Players Pique Tee’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들의 감성이 피케셔츠를 통해 표현된 만큼 10가지 각기 다른 디자인의 피케를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의 ‘10 Players’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한정으로 생산됐다. 가격은 12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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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