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상 청정원은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희망의 숟가락'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의 숟가락 사업은 긴급생활지원이 수시로 필요한 전국쉼터, 생활보호시설, 그룹홈 등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과 그 자녀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은 연중 2회에 걸쳐 순창고추장, 맛선생, 카레여왕, 우리팜 등 식품을 지원하고, 상반기에는 싱글맘데이인 오는 11일까지 전국 361개 생활시설에 식품 500박스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연간 총 1억 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는 셈이다.
또한 이 날 오전에는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주 홍 고객지원본부장 등 임직원이 직접 서울 노원구 소재 모자공동체시설인 동광모자원을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시설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상은 올 해부터 희망의 숟가락 사업을 출범함으로써 그 대상을 확대해 아동청소년그룹홈, 피해자보호시설, 미혼모자쉼터 등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식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영섭 대상 청정원 사회공헌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부족한 다양한 계층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들을 발굴해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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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