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증권은 2분기 하이록코리아의 수주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하고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상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9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해양수주가 증가하고 건설업체의 플랜트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2분기 또한 1분기 수준의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은 회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한 중동지역으로의 납품이 예상보다 빨라졌고 수익성 높은 밸브 매출이 증가했다"며 "1분기 실적은 외형 및 수익성 전부문에 걸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 또한 22.5%로 전년동기 21.8%, 전분기 17.6% 대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년간의 영업활동을 통해 보여준 기술력과 해양, 플랜트 등 전방산업의 성장세를 고려할때 이 회사는 선순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시장 대비 월등한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예상보다 높은 실적과 수주증가를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기존 27000원에서 30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