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웰크론강원(옛 강원비앤이)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데 힘 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웰크론강원은 전일 대비 500원(5.81%)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320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502억원의 63.6%에 해당된다. 2010년에는 30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어 분기 매출액이 예년 수준의 연간 실적을 뛰어 넘은 것.
영업이익도 2108.2% 증가한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6.9%. 당기순이익도 1800.4% 증가한 4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황회수설비와 열매체 보일러 등 화공설비 부문에서만 766억원의 수주실적을 거뒀고 스팀보일러, 발전용 보조보일러등 발전에너지설비 부문에서도 414억원의 수주실적을 거뒀다"며 "웰크론그룹 계열사 편입 첫해인 2011년에만 전년대비 140% 증가한 1208억원의 사상 최대 수주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1분기말기준 수주잔고는 1334억원이다.
이 관계자는 "화공설비, 발전설비, 환경설비 분야에서 고른 수주실적을 보이고 "다"며 "발주처도 중동, 동남아시아, 국내기업 등 지역다각화에도 성공하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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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