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일회성 손실로 태광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으나 주가 조정은 악재를 대부분 반영했다는 평가다.
8일 한국투자증권 박민 애널리스트는 “태광의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K-IFRS 개별기준 매출액은 758억원(+31.8% YoY)으로 예상치인 760억원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103억원(+390.7% YoY)을 기록해 추정치 160억원을 35.2% 하회했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입게되는 직간접적 손실이 50억원 내외(보상으로 인한 직접적 손실 30억, 생산 스케쥴 조정으로 발생하는 간접적 손실 20억원)임을 감안하면 10% 주가 조정은 악재를 대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태광이 최근 유가 하락 및 일회성 손실로 인한 감익으로 주가가 횡보할 것으로 보이나 피팅 시장의 호황이 지속됨을 고려하면 5~6월 기간 조정기에 매수를 추천했으며, 목표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