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실적과 수주모멘텀이 2분기부터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최근 중동지역의 수주모멘텀 지연, 마진 하락에 대한 우려, 전방산업 수익성 악화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집중되며 주가 조정 중"이라며 "2분기부터 실적과 수주모멘텀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여 적극매수 추천전략이 여전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대림산업의 매출액은 2조50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해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6496억원으로 매출비중 32%(해외현지 법인 포함시 3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페트로라빅2의 경우 대림산업이 최저가 입찰하고 있는 CP2는 발주취소, CP1에 대해서는 오는 6월 2일까지 입찰 유효기간이 연장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페트로라빅2에서 당초 예상했던 10억달러보다는 적은 5억달러 수준의 수주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베트남 발전(7억 달러), 사우디 사다라 ISS (2억달러), KOC 텔레메트리 (2억달러), 네팔 수력발전 (2억1000억달러) 등 대체 수주를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페트로켐야 ABS, 라스타누라 후속패키지, 제다 발전 등 수주예상 안건도 풍부한 상황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