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 1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세계 최대 맥수회사 안호이저 부시(BUD)의 목표주가를 78달러에서 83달러로 높였다. 올해 강한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제프리스는 북미 시장의 맥주 소비가 강하게 살아나고 있으며, 안호이저 부시가 EBITDA(법인세, 이자 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의 43%를 북미 시장에서 창출하는 만큼 쏠쏠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을 주축으로 해외 시장 매출 역시 뚜렷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어 안호이저 부시의 수익성 향상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안호이저 부시가 배당을 35% 대폭 인상하는 한편 내년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이며,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제프리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