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나노신소재의 미래 실적 추정이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나노신소재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나노신소재는 전일 대비 600원(3.41%) 내린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나노신소재에 대해 실적 추정이 어려운 업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올해 나노신소재의 실적 추정이 가능하려면 국내 대기업들이 OLED TV 제조공정에 산화물반도체를 채용해야 한다"며 "나노신소재가 니코(Nikko)와 얼맷(Ulmat)등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납품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조직 재정비 후 기존 판형 제품에서 원형 제품으로 바꿔야 한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언제부터 이러한 이슈들이 구체화될지 확신할
순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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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