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부증권은 7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 LTE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올해부터 투자회수기에 진입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김승회 애널리스트)
나를 빼고 LTE를 논하지 말라
Investment Points
LTE망 구축과 함께 투자 회수기 진입: 케이엠더블유는 10~11년에 걸쳐 LTE망 구축에
대비해 RF부품과 RRH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예상보다 LTE망 구축이 지연
되면서 11년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지만, 이제 LTE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12년부터 투자회
수기에 진입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전망이다.
독보적인 기술로 RRH시장 진입: 글로벌 LTE 투자 시기에 성장을 이끄는 것은 바로 소형기
지국 RRH이다. 케이엠더블유는 독보적인 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소형/경량화 RRH 개발에
성공하면서 현재 삼성전자와 알카텔루슨트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
해말부터 4월까지 500억원 규모의 RRH를 수주했으며, LTE투자 확대에 따라 수주 규모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11년 44억원에 불과했던 RRH 매출액은 12년 964억원으로 급증하
며, 13년에도 27% 증가한 1,22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Ac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300원 제시: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3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E EPS 712원에 Target
P/E 12.4x를 적용하여 산정했다. Target P/E 12.4x는 글로벌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 평균
P/E 17.7x를 보수적인 관점에서 30% 할인한 수치다. 국내 대표적인 기지국용 RF부품
생산업체로 LTE투자와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은 상황에서 RRH 매출까지 더해지면
서 폭발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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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