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올 1분기 시장기대치를 크게 넘어서는 실적을 시현한 가운데, 앞으로도 신제품을 통해 강한 실적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4일 "미샤는 '로드미샤' 및 '기윤'을 통해 기대이상의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고, 5월~6월에 색조와 팩트 부분의 다양한 신규라인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이블씨엔씨는 영업익 10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432.8% 증가하는 놀라운 실적을 공시했다. 색조제품에 비해 마진이 높은 기초화장품 비중의 상승과 대형매출 제품의 탄생으로 매출대비 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이 크게 하락해 대폭적인 영업익 증가를 시현한 것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와 같은 분위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단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샵 시장에서 탁월한 신제품 개발력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로 히트상품을 잇달아 탄생시키면서 미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수한 1분기 실적과 신제품 매출호조에 따른 강한 실적모멘텀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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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