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NICE신용평가는 3일 유성티엔에스의 신용등급을 'BB/stable'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평가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운송, 철강, 휴게소 등 다변화된 사업구조 보유하고 있으나, 다변화의 효과는 낮은 편 ▲운송부문은 안정적인 실적 시현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미흡 ▲민간건축 주력 관계사들의 높은 재무위험 등이다.
안영복 평가실장은 "운송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자금창출력을 활용하여 자금소요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ICE신평은 유성티엔에스가 다변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에서의 열위한 경쟁력, 금융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보았다.
5개년 평균 EBIT/매출액이 2.4%에 불과하고, 순이익률도 0.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 EBITDA/금융비용이 5개년 평균 1.6배로 금융비용 커버리지 능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주력 산업에서의 열위한 경쟁지위로 인하여 영업상 이익창출규모가 미흡해 금리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 가능성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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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