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일 "민생법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회)선진화법 처리여부와 연계하는건 옳지 않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민생법안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처리하는 것이 우리당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18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황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 안건이 많다. 많은 기간동안 논의했던 선진화법을 비롯해 중국서선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주권적 권리 행사에 관한 개정안, 국민 편의 입장에서 새로 개정하게되는 약사법개정안, 그리고 법사위에서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12 위치추적법, 그 밖에 50여건의 주요 법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8대국회가 마무리돼 가고 있는데 어려운 여건에서도 본회의에 모두 참석하셔서 국민들에게 좋은 의미로 다가가고 19대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본회의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여야는 선진화법을 상정한 후에 여야가 일괄처리하기로 한 59개 민생법안도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진화법을 놓고 여당 내에서 중진의원들의 반대 의견이 많아 민생법안 통과 여부도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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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