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업무 이해도 증대를 돕기 위해 운영중인‘U+비빔밥’ 워크샵이 호응을 얻고 있다.
U+비빔밥 워크샵은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사기가 고취되고, 소통과 화합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됐다.
U+비빔밥은 사업과 개발부서, 영업과 네트워크, 현장과 스태프 등 업무상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지만 평소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크로스 워크샵이다. 희망부서가 소통을 원하는 팀과 사유를 적어 신청하면 회사가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의 팀원과 업무 소개, 소통이 필요한 이슈 공유와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토의, 화합(melt-in)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합(melt-in) 프로그램의 경우 식사는 물론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서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만족도가 높다. 시행 한달 여 만에 150개 팀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참가 문의와 신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경영혁신팀 팀장은“앞으로도 소통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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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