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희 HMC투자증권 사당지점장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개선과 소비심리 향상 재료로 상승하면서 마쳤다. 경제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인 2.5%에 못 미친 2.2%의 하회소식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18% 상승한 1만 3228.31로 마감했고 S&P 500지수는 0.24% 오른 1402.26으로 나스닥 지수도 0.61% 오른 3069.20으로 주말 장을 종료했다.
이번 주 뉴욕증시 포커스는 어닝시즌의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고용동향 발표에 있다. 유로존의 악재 또한 주요 관심 사항이다.
고용동향은 주 후반인 5월 4일에 발표가 있다. 3월 고용동향이 실망스럽게 발표된 이후 시장은 수주 간 주춤하였다. 4월 고용동향도 개선기대 전망은 부정적이다.
지난주 애플의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이번 주에는 GM, 비아콤, AIG, 타임워너등 S&P 500지수의 대부분이 실적발표를 한다.
유로존은 5월 3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자브리핑 예정이며 스페인은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처음으로 국채 발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전차군단의 독주 속에서도 코스피는 3주째 박스권 속에 갇혀있는 지루한 모습이다. 코스닥은 500선조차 붕괴되어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피폐한 상황이 지속됐다.
이번 주는 그리스 총선, 프랑스 대선, 북한 리스크 등을 주목해야 한다. 투자심리는 약화상태에서 모멘텀을 찿는 한주가 될듯하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신고가 행진여부도 관심사항이다. 현대·기아차 또한 실적발표 후 주가 향방이 관심이다.
이번 주 전략은 전차군단의 지속적 독주 체제냐, 아니면 실적 발표 후 잠시 쉬어가는 과정이냐에 관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
또한 핵심주 선호현상이 주변 핵심주로의 상승도 관심사항이다. 즉 전차군단의 부품주도 삼성전기, 삼성SDI,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정도로의 쏠림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는 전차군단의 핵심주 매매와 미국발, 중국발, 유로존의 핵심주를 준비해 시장움직임에 대응하면서 매매에 임해야한다.
관심종목으로는 삼성테크윈, SK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 케이맥, 코리아써키트, 후너스, 케이탑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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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