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경남기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8번지에 위치한 '안산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사업을 총 공사비 2170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145가구로 지어지며, 지하 2층, 지상 25~30층, 12개동 규모이다. 조합원 물량(996가구)을 제외한 14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침체된 재건축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만큼 향후 재건축 수주시장에서도 한층 더 유리한 기반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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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