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미국은 중국 정부가 위안화 환율 문제 등 핵심 사안들에 대해 개선을 약속하면 기술 이전을 비롯해 기꺼이 시장을 개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7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캘리포니아 커먼웰스 클럽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중국과 관련된 핵심 의제들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중국이 이런 문제에 대해 얼마나 진척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의 금융권이 여전히 대형 국영은행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중국 가계의 저축 수익을 높이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예금 금리의 상한선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 정부가 위안화 환율을 시장 지배적으로 변화시킨다면 향후 물가와 성장률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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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