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종합상사가 임직원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종로구 계동 현대문화센터 소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집중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헌훈련은 지난해 말 전 임직원 대상 의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훈련에 참가한 가족들은 약 1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이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교육받는 한편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등을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그동안 생소했던 심폐소생술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가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종합상사는 앞으로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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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