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후성이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에 미국 노볼라이트(Novolyte) 매각하고 전해액 핵심 원료인 LiPF6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는 분석에 소폭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후성은 전일 대비 60원(0.95%) 오른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미국 노볼라이트 전해액 사업부 지분을 574억원에 매각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노볼라이트의 지난해 매출액 220억원, 순이익 5억원, 지분율 49.9%임을 감안할 때 매각 금액은 높은 수준"이라며 "BASF가 2차전지소재 시장 진출에 공격적인데다 전해액 핵심 원재료인 LiPF6를 후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후성은 앞으로 BASF의 전해액 생산에 필요한 LiPF6를독점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공장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최소 1600톤(연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15년 LiPF6 생산능력 5000톤(현재 2000톤) 확보 계획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