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3월 소매판매 총액이 12조 4320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들의 증가율 예상치인 9.8% 증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6030억 엔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도매판매 총액은 34조 4280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율을 기록, 결과적으로 전체 상업판매는 46조 8600억 엔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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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