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변화가 없이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실업률의 급격한 개선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이 상승하며 노동시장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일본의 실업률이 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치며, 앞서 2월의 실업률과도 동일한 수준이다.
2월 실업률은 이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바 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이어진 재건 노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기간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76으로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했다.
이는 2월의 0.75보다 0.01포인트 오른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신규 채용 규모는 월간으로 1.6%, 연간으로는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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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