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그룹이 청년들에게 창업 실현의 꿈을 제안하는 1억원 상금의 공모전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젊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디어페어는 식품, 유통, 엔터테인먼트 분야별로 아이디어 접수 중이고, 심사 단계부터 CJ 본사 임직원 및 각 계열사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해주는 주최는 CJ그룹, 공모전에서 당선된 아이디어 중 창업과 관련된 분야의 협력사는 CJ계열사들이다.
창업 실현은 아이디어 내용에 따라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는 CJ 본사 주최 하에 각 계열사의 도움을 받아 실현하게 되는 것.
만약 1등으로 뽑힌 당선자의 창업 아이디어가 식품쪽이라면 CJ제일제당, 유통 쪽이라면 CJ오쇼핑 등이 협력사가 되는 것이다.
CJ 협력 계열사를 살펴보면, CJ CGV, CJ 오쇼핑,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이다.
공모전은 5월 8일 우수 아이디어 20개 팀, Top 20를 뽑아 멘토링을 시작하게 되며 멘토링은 각 분야별 계열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6월 26일 본선 하루 전까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또 6월 27일 본 페어에서 발표 및 부스 전시 후 CJ 본사 및 각 계열사 임직원,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평가 후 최종 우수팀을 선정하게 된다.
CJ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형식은 원래 CJ그룹 신입사원 공채 때 적용했던 방식"이라며 "CJ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2030세대들의 젊은 세대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는 대한민국의 2030세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세부터 39세까지 3인 이하 팀을 이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j.net/dreamidea)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