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회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제주 서광리에 위치한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기획재경부문 부사장과 김종천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총회에서 생물문화다양성의 확산을 주제로 학술 워크숍 발표를 할 예정이며 포스터 제작, 티라운지 및 생태관광 코스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더불어 총회 참가자들에게는 오설록 차(세작, 일로향)와 텀블러, 화장품, 이니스프리 에코손수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세계적인 수준의 환경경영 및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 활동과 환경의 조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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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