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오후 채권금리가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식이 장 초반의 강세폭을 되돌렸지만 금리는 계속 박스권을 횡보하는 상황이다.
북한 관련 소식들도 아직까지 금리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일대비 2bp 상승한 3.49%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5년물 12-1호는 전일 종가보다 1bp 오른 3.61%을 기록중이다. 10년물 11-3호는 전일가 대비 2bp 상승한 3.88%를 기록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오후 2시 53분 현재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4.07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4틱 내린 104.08로 출발해 104.04과 104.09의 좁은 움직임이다.
외국인은 555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보험과 투신도 각각 535계약, 786계약의 매수우위다. 반면 증권과 은행은 각각 734계약, 1091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7틱 내린 109.13의 당일 최저가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당일 최고가는 109.24다.
A증권사의 매니저는 "롱이든 숏이든 소극적인 플레이를 한다"며 "북한에서 재료가 나오지만 국내 금리에 영향을 주지 못해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B증권사의 매니저는 "방향성도 없고 거래도 없다"며 "내일 큰 재료가 많아서 기다리기는 하지만 막상 재료가 나와도 금리가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고 예상했다.
C증권사의 매니저는 "FOMC에서는 지금까지 버냉키가 해왔던 말들만 반복할 것이란 예상이 시장의 컨센서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시장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캐리한다고 다들 회사채만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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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