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IBM이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한 적극적인 배당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IBM은 24일(현지시간) 올해 1/4분기 현금배당 금액을 주당 85센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보다 10센트 가량 오른 수준으로, IBM은 17년 연속으로 배당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
IBM은 또 자사주 매입 한도를 70억달러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현재 IBM의 자사주 매입 한도는 57억달러 가량 남아있는 상태다.
IBM은 그간 마진률이 높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이익을 지속적으로 늘려왔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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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