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화증권은 25일 서암기계공업에 대해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공작기계 수요의 추세적인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서암기계공업은 전방산업으로부터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 <오주식 애널리스트>
현대위아의 주가상승에서 힌트를 얻다
최근 현대위아, 화천기공 등 국내 주요 공작기계업체들의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
이며,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공작기계 수요의 추세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
서 서암기계공업은 국내 주요 공작기계업체를 포함한 200여개 업체에 기어류, 척&실린더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으로부터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뚜껑이 열린회사 - 제품의 높은 확산성
주력제품인 공작기계에 적용되는 기어류는 풍력, 콤프레셔, 선박엔진등 다양한 산업으로 진입
이 가시화되며, 공작기계에 편중되었던 동사의 매출처가 점차 기타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작기계를 제외한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30%에서 2012년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높은 기술수준과 다양한 품종 및 고객처 확보로 동사는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
고 있다.(2011년 영업이익률 18% → 2012년 영업이익률 20% 예상)
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 4.6x 수준 저평가
동사는 2012년 매출액 550억원(+19%YoY), 영업이익 110억원(+35%YoY), 당기순이익 96억원
(+40%YoY)를 가이던스로 제시하였다. 최근 공작기계 업체들의 해외로부터 급증하는 수주현황
을 고려하면, 동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전망으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주가
는 공모가(3,800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동사의 현재 순현금 보유량은 268억원으
로 시가총액의 60%에 달한다. 동사 실적은 2012년 1분기 이미 매출액 기준 YoY 18%이상 성
장할 것으로 예상되며(영업이익률 19%예상), 실적 호전은 2분기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
서 현재 시점은 동사 주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높일 시기로 판단된다. 2012년 예상실적
기준 현재 동사주가는 P/E 4.6x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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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