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간밤 뉴욕 시장의 국제 금 시세가 오름세로 마감했다.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후퇴한 가운데 미국 주택지표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속 시장을 지지했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전체적으로 시장의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6월 선물가는 11.20달러, 0.7% 상승한 온스당 164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근월물은 1634.60달러~1650.10달러 범위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주택가격이 급락하며 근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옵션셀러 닷컴의 제임스 커디어 매니저는 이날 발표된 거시 지표가 주택 시장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달러에게 부담이 됐지만 금 시장에는 호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욕시장에서 은 선물 5월물은 21센트, 0.7% 오른 온스당 30.75달러에 거래됐다.
백금 7월물은 0.5% 내린 온스당 1548.10달러에, 팔라디움 6월물도 0.8% 내린 온스당 665.8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전기동 5월물은 5센트, 1.3% 오른 파운드당 3.6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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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