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 크리스티앙 누아예 정책이사는 ECB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누아예 이사는 금융포럼 연설을 통해 "우리는 물가안정을 가장 먼저 지원할 것이고 이에 필요한 모든 조치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ECB의 예외적이고 일시적인 조치들은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강화시키고 금융환경내 문제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때문에 은행과 정부당국자들도 ECB의 최근 예외적 조치들이 개선을 위한 "기회의 창"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누아예 이사는 장기저리대출 프로그램(LTRO)에 대해 "긍정적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