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상 청정원은 한식 세계화와 한일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청정원 자연주부단 일본원정대'를 발족해 일본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청정원 자연주부단'은 일본주부들과 함께 한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알리는 한일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한다.
대상과 대상재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2박 3일간 실시된다.
행사에 참가한 '자연주부단 일본원정대'는 남다른 요리실력과 일본어 능력을 조건으로 96: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주부들과 한식전문가이자 청정원 수석쉐프인 신수경씨로 구성된다.
25일 실시되는 한일쿠킹클래스에서는 한식전문가의 시범에 따라 '약고추장 궁중비빔밥', '봄죽순 떡갈비', '홍초 과일원소병' 등 우리 전통의 장맛과 세련된 퓨전요리를 한일주부들이 만든다.
대상은 이번 2012년도 상반기 일본원정대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일본주부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식세계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식전문가를 초빙하여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주부들과 교류하며 한식의 우수성과 우리의 전통 장맛을 알리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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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