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희태)은 23일부터 사고보험금 ‘찾아가는 서비스’를 수도권에 거주하는 우대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통 고객이 진단서 등 각종 서류를 구비해 보험회사에 본인이 제출해야 하지만 우리아비바생명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이 콜센타(1588-4700)를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모집인(FC)의 사전 동의를 구한 후 고객을 방문해 준비된 서류를 검토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경우 이를 안내해 준다.
또 준비된 서류를 접수해주고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처리해준다. 우대고객들에게는 SMS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연락처가 변경됐을 경우 콜센터를 통해서 본인의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도입초기에는 서류 대리 접수와 계약안내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지만 향후에는 사고 등으로 고객의 거동이 불편할 경우 위임장을 받아 직접 병원 등의 기관을 방문해 보험금 청구 서류 발급 대행까지 처리해주는 1:1 맞춤 출장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태 대표이사는 “지난 1월 2012 경영전략워크샵을 통해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을 되찾고 건전한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러한 전사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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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