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아일랜드 코르크 지역에 있는 유럽본사 직원을 확충키로 했다.
20일(현지시간) 애플은 유럽에서의 사업 성장기반을 넓히기 위해 향후 18개월 동안 총 500명의 추가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아일랜드의 RTE뉴스에 따르면 현재 코르크 지역에는 총 28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으로 애플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공간 확보 차원에서 기존 시설 옆에 3층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지을 예정이다.
코르크의 본사는 유럽지역의 유통 공급에서 주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미국 본사 직원은 실제 4만 7000명 수준이지만 아이폰 제조에 관련된 제조업체들의 직원수를 전부 합산하면 약 51만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