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세계일류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들이 모여 지속적인 세계일류상품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부는 문화·서비스 분야의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준을 마련해 비 제조업 분야의 발굴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0일 우리나라 무역대국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세계일류상품생산 기업들의 사기 진작, 의욕 고취 및 노고에 감사하는 행사로 세계일류기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기준 전체 수출상품 대비 세계일류상품의 수출액 비중은 45%를 차지하고 있다.
포럼에는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 CEO․임원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일류상품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아울러 업종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업종 간 교류 및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황창규 단장이 참석해 ‘세계일류를 위한 기업인의 자세’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기업인의 마음가짐으로 창의·혁신·도전 정신을, 기업의 역할은 성장으로 사회에 기여를, 세계 최고만이 살아남는 무역 전쟁에서 R&D의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지경부 한진현 무역투자실장은 수출 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세계일류상품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지경부는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무역 전문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세계일류기업 채용박람회를 상·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또 문화·서비스 분야의 선정기준을 마련해 비 제조업 분야의 발굴을 유도하고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기준을 완화해 향후 세계일류상품이 증가토록 제도를 정비, 5월말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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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