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스페인 장기물 입찰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재차 2% 수준을 하회함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도 강세 분위기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특히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선 스페인을 비롯, 유로존 재정위기가 단 기간 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향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며 " 당분간 금리의 상단이 견고하게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일은 레벨 부담감으로 금리 하락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고채 3년물의 예상 레인지로 3.45~3.52%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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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