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다 히로유키 한국닌텐도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닌텐도 3DS' 미디어 체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닌텐도 3DS'는 닌텐도 DS의 후속 기종으로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도 3D 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본체에 내장된 두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3D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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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