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연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회복되고 자연스럽게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형성장에 대한 근거가 여전히 확고하다"며 "지난 하반기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그동안 받아왔던 프리미엄이 훼손됐지만 올 1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연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9% 늘어난 7조1174억원, 지배지분 당기순이익은 1.1% 감소한 791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9.6%로 전분기 8.3%대비 회복되며 우상향 추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출고 증가세와 핵심부품 매출 증가에 따라 모듈사업 매출액의 강한 성장추세는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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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