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애널리스트가 미국 전력 및 가스 업체인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PEG)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 조정했다.
제프리스가 퍼블릭 서비스의 목표주가를 33달러에서 35달러로 내렸다. 유틸리티 가격 예상치를 9.50달러로 전제하고 2014년 평균 밸류에이션을 12.1배로 설정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10% 가량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제프리스는 하지만 2012년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2.35달러로 0.05달러 소폭 높여 잡았다.
앞서 도이체방크도 퍼블릭 서비스의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31달러로 내리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미국 전력 업계의 경쟁과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상당한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도이체방크의 판단이다. 이와 함께 수요와 공급, 상품 가격, 생산 여력까지 퍼블릭 서비스의 이익 전망을 어둡게 한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