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전 보유 LG유플러스 지분 7.46% 위탁 매각에 따라 LG유플러스의 주가가 하락세 및 과매도권을 보이고 있지만, 블록딜 리스크는 이미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남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블록딜 이슈에 따른 영향으로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지나친 과매도권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물론 블록딜 리스크가 수급 측면에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지만, 단기 주가 급락으로 블록딜리스크는 이미 현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게 없다는 것이 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이와 함께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증가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수는 165만 명에 육박했고 특히 현 추세대로라면 연말 기준 460만 명 까지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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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