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이 15일 증거인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진 전 과장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공직윤리지원관실 특수활동비 중 280만원을 매월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0년 7월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사찰 증거 인멸을 지시하고 불법 사찰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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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