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5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4월 셋째 주(4.16~4.2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은행 조현석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5.00~114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5.00원, 최고 114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이번 주도 지난 주와 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 같다.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 같고, 중국도 지표가 낮게 나와서 통화완화 기대가 생길 것으로 본다.
글로벌 달러 약세로 가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는 쪽으로 갈 듯 하다. 배당금 관련 역송금 수요가 다소 규모있게 나올 것 같아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UN 안보리에서 북한 제제 이야기가 나오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또 부각될 수는 있을 듯하다.
환율이 오르면 네고가 나올 것이다. 환율이 하락하면 네고 물량이 주춤한 모습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여전히 1125~1145원 레인지를 형성할 것 같다. 북한 문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가운데, 미사일 발사에 따른 각 국 제재 방안이나 추가 핵실험 여부 등 불안 요인이 있어서 하방 경직성은 강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1140원 상단에서는 물량이 나온다. 결국 모멘텀 없이 1125~1145원 사이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이다. 수급상으로는 네고 쪽에 무게가 실릴 듯하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박스권 흐름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3차 핵실험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와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의 폭등을 이끌 모멘텀 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낮게 평가된다.
이번 주 해외에서는 미국 3월 소매판매,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2월 기업재고, 4월 NAHB지수, 3월 주택착공/허가, 3월 산 업생산, 3월 경기선행지수 등과 골드만삭스, BOA 등 금융기관 실적 발표 등이 집중돼 있다. 특히 오는19일 과 20일에는 G20 재무장관 회의가 예정돼 있어, 유로존 지원을 위한 일본, 중국 등의 기금 증액요청에 대 한 입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달러는 4월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하고 있어 환율 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됐지만 추가 도발 및 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상 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영향력 점차 소멸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다.
배당관련 역송금 잔여물량과 스페인 금리 상승 등이 원/달러 환율의 하방경직성을 유지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접적인 상승 모 멘텀의 부재와 매도개입 경계가 1140원대 중반에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단도 견고할 전망이다.
1130원대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 이어지는 가운데 소매판매 및 주택지표 등 미 경기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북한 미사일 관련해서 불확실성은 제거가 됐다. 중국 쪽에서 GDP 악화라는 새로운 악재가 나온 것 같다. 미국에서는 고용지표가 좋지 않다는 문제가 나왔지만 상당 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겟다는 멘트가 있었다.
유럽에서는 스페인 국채금리가 안좋은 상황인데 유럽중앙은행(ECB)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한 방향으로 오른다거나 내린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올라간 레인지인 1125~1145원 사이에서 지표 발표와 뉴스에 따라서 등락할 것 같다.
이번 주까지 배당 수요 있어서 하단을 막겠지만 1140원 위에서는 네고 물량이 있다. 최근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일조할 것이다. 1140원 위에서는 당국 개입 경계도 있다.
▶ SC은행 조현석 부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북한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아직 핵 관련해서는 아무 이야기가 없다. 그런 것들이 나온다고 하면 좀 더 불안해질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보면 환율이 한 번 튀었다 빠졌다 다시 튀어 올라오는 모습인데, 여전히 박스권이다. 아래로 보면 새로운 경기 부양 기대감이나 다른 통화에 비해 원화가 강세였다는 것, 그리고 어닝 시즌에 맞춰서 주식시장 움직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위를 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 관련 우려가 나올 수 있고, 중국 경기 둔화 역시 계속 지속되고 있다.
수급 면에서는 매수가 더 많은 상황이지만 특별하게 경상수지나 무역수지 관련해서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물량은 지켜봐야겠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